서울 상암동에는 조금 전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2.3도,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영하 6도 안팎에 머물고 있는데요, 추위 속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눈비가 내리면서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겠습니다. <br /> <br />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현재 중부 서해안부터 눈구름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강수 구름은 차츰 그 밖의 중부와 전북 동부, 경북 북부에도 영향을 주겠고요, 특히,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는 저녁부터 ’대설특보’가 내려질 것으로 보입니다. <br /> <br />내일 새벽까지, 경기 많은 곳에 최고에 5∼7cm, 강원 영서에 최고 8cm의 제법 많은 눈이 내리겠고요, 서울에는 1cm 미만의 적은 눈이 오다가 퇴근길부터는 비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. <br /> <br />기온이 내려가면서 만들어지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추위의 고비를 넘기고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도, 광주와 부산 7도까지 올라, 어제보다 높겠지만, 찬 바람이 불며, 체감 추위가 상당하겠습니다. <br /> <br />이번 강추위는 수요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고요, <br /> <br />목요일에는 중부와 전북, 경북 등 일부 지역에 또 한차례 기압골이 지날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눈비 소식이 없는 동해안과 영남 곳곳에는 ’건조특보’가 발효 중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, 영동지방에는 ’강풍특보’도 동시에 내려져 있어 더욱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. <br /> <br />촬영 : 김만진 <br />영상편집 : 이은경 <br />디자인 : 김현진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원이다 (wonleeda95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11213134367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